온양온천시장상인회, 한가위 시민노래자랑

임금 분장 가장행렬 · 풍물단 공연· 보부상 거리문화공연

2014-08-14     김철진 기자

온양온천시장상인회(회장 황의덕)는 추석을 앞두고 8월29일 오전 10시 아산시 온천동 소재 시민문화복지센터(구 아산경찰서)4층에서 2014 온양온천시장 추석맞이 시민노래자랑을 개최한다.

이번 노래자랑은 전통시장에서 시민에게 쇼핑과 문화공연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애향심과 주인의식을 심어주는 전국 최우수시장으로서의 친근한 면모를 보여주고자 마련됐다.

시민노래자랑은 아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8월22일(토·일요일 휴무)까지 온양온천상인회로 방문 및 전화((041) 534-2008)로 참가곡과 함께 신청하면 된다.

대회 예선은 8월23일 오후 1시 본선 장소에서 진행되며, 본선 진출자 10명을 선정, 8월23일 오후 2시 본선대회를 갖는다.

시상내역은 1등(1) 30만원, 2등(1) 20만원, 3등(1) 10만원, 4등(1) 10만원, 인기상(1) 10만원,5등(6)각 5만원과 관객 및 참가자에 선물을 증정한다.

황의덕 상인회장은 “온양온천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운영과 문화상품을 개발하겠다“며 ”고객과 어우러지는 문화가 있고 시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365일 즐거움이 있는 시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노래자랑에 앞서 온양온천시장 길에서는 임금님으로 분장한 가장행렬과 풍물단, 보부상이 함께하는 거리문화공연이, 노래자랑에서는 지역가수 공연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