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빅스(BIGS) 농구팀, 교류전

서울 성민복지관 지적장애인 농구팀과 친선 교류전

2014-08-14     김철진 기자

아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창호)에서 운영하는 지적장애인 농구팀 ‘아산 빅스(BIGS)’가 8월13일 순천향대학교 체육관에서 서울 ‘성민복지관 지적장애인 농구팀’과 교류전을 가졌다.

이번 교류전은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선수들의 기량과 팀워크를 점검하고, 지적장애인들의 교류증진 및 정보공유와 경험 제공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아산 BIGS는 이번 교류전에서 나타난 팀의 미흡한 부분들을 잘 보완해 도민체전과 전국체전에서 상위 입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형권 아장복 탁구동호 회장은 “그동안 개인연습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었다”며 “탁구로봇을 지원해준 아산시장애인복지관 관계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창호 관장은 “아산시의 많은 장애인들이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신의 건강을 지키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보급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은 2005년부터 배드민턴동호회,탁구동호회, 당구동호회를 결성,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 탁구동호회 회원들의 개인연습을 위해 탁구로봇을 구입해 지원했다.

한편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장애인은 아산시장애인복지관 문화체육지원팀((041)545-7710 / 7727)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