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통일 염원의 태극기 나무’ 전시
중앙 대형나무 ‘남과 북’ 상징, 두개나무 화합과 통일 표현
2014-08-13 김철진 기자
‘통일 염원의 태극기’는 중앙 6m 높이로, 태극기 3000여개를 달았고, 3m 높이의 태극기 나무 여섯 그루가 주변을 둥글게 호위하는 모양으로 설치 돼 있다.
이는 3000만 한민족을 상징하는 동시에 5대양 6대주가 한반도 번영을 기원하는 염원을 담고 있다.
또 중앙의 대형나무는 ‘남과 북’을 상징하는 두 개의 나무를 묶어 화합과 통일을 상징하고, 여섯 그루의 나무는 주변 국가들이 우리 민족의 통일을 축하해 주는 것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한편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통일 염원의 태극기 나무’는 한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염원하는 열정과 국민들에게 진정한 나라사랑의 정신을 심어주고, ‘태극기’가 우리 민족의 독립운동과 함께 한 역사적인 사실임을 보여주고자 설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