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9월 아시안게임 맞아 다채로운 축제 펼친다
9월부터 10월에 축제 29개, 공연 71개, 전시 및 기타 74개 등 174개 문화예술행사 열려
2014-08-13 최명삼 기자
이번 문화예술행사는 강화군 등 군·구, AG·APG조직위원회, 인천도시공사, 인천예총을 비롯한 문화단체 등 37개 기관(부서) 및 문화단체가 주관하는 행사로 10대 대표축제, 특색 있는 문화행사, 성화봉송 문화행사, 경기장 주변 이벤트 문화행사 등의 테마별로 구분된다.
10대 대표축제는 △인천 펜타포트 음악축제(8-10월), △인천 음악불꽃축제(9월13일), △인천한류관광콘서트(9월17일), △부평풍물대축제(9월26-28일), △인천·중국 문화관광페스티벌(10월3-5일), △소래포구축제(10월10-12일)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특색문화행사로는 선수촌내 문화행사를 비롯해 ▷세계음식박람회(9월19일-10월4일), ▷아시아 茶문화전(9월26-28일), ▷강화 개천대축제(10월3-5일), ▷비밥공연(2-12월), ▷다문화국가 페스티벌(9-10월) 등이 있다.
또 오는 9월17-19일 인천구간 성화 봉송기간에 열리는 성화봉송 문화행사는 10개 군·구별로 33개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지며 군악대 공연, 풍물 공연, 음악회, 태권도 시범 등이 경축 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