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무' 한예리, 박유천과의 베드신에 "뭔가를 만지고 싶다는 마음으로…"

'해무' 한예리 박유천 베드신

2014-08-13     신초롱 기자

영화 '해무'의 한에리가 극 중 박유천과의 베드신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달 28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해무'의 언론시사회에 심성보 감독을 비롯한 배우 김윤석, 박유천, 한예리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한예리는 박유천과의 베드신에 대해 "홍매가 절박해 당장 죽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라며 "끝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살아있는 뭔가를 만지고 싶다는 마음으로 연기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화 '해무'는 만선의 꿈을 안고 출항한 여섯 명의 선원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해무 속 밀항자들을 실어 나르게 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로, 한예리는 극 중 조선족 처녀 홍매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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