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임요환과 '50세' 전에 결혼해야 하는 이유는? "뿌린 게 얼만데!"
김가연 결혼 계획
2014-08-13 김지민 기자
배우 김가연이 전 프로게이머인 남편 임요환과의 결혼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김가연은 지난 12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 출연해 비상한 두뇌를 자랑했다.
이날 김가연은 "50세가 되기 전 임요환과 결혼식을 올리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3년 전부터 결혼식 생각을 했지만 프로게임 리그가 1년 내내 진행돼 타이밍을 놓쳤다."라며 "일단 혼인신고부터 했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가연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게 섭섭하거나 아쉽지는 않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김가연은 MC 한석준이 "이러다 안 할 수도 있겠다."라고 말하자 "그동안 뿌린 게 얼만데?"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가연 결혼 계획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가연 결혼 계획, 얼른 결혼식 올렸으면 좋겠다" "김가연 결혼 계획, 임요환이랑 잘 어울려" "김가연 결혼 계획, 김가연 성격 쿨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