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署, 상습 상가털이 20대 검거

경북 · 충남· 경기 등 전국돌며 44회 금품 훔쳐

2014-08-13     김철진 기자

천안서북경찰서(서장 이한일)는 경북 대구· 충남 천안 등 전국을 돌며 새벽시간대 상가에 침입해 44회에 걸쳐 금품(820만원 상당)을 훔친 A모(27)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8월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16일 자정 경 천안시 서북구 ○○로 소재 B모(46)씨가 운영하는 치과 출입문을 강제로 밀고 들어가 접수대에서 현금 27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조사결과 A씨는 7월9일부터 8월7일사이 경북 대구·칠곡, 충남 천안·아산, 경기 평택·오산·고양 등 전국을 돌며 새벽시간대 같은 방법으로 총 44회에 걸쳐 금품(820만원 상당)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