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제11회 평화통일 기원 달리기대회

광복절 맞아 바른 역사의식 확립 및 통일에 대한 국민적 관심 당부

2014-08-13     김철진 기자

대전시는 대전국학운동시민연합과 대전국학원 공동 주최로 8월12일 오전 10시 시청 동편 잔디광장에서 시민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1회 바른 역사정립과 평화통일기원 달리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건강체조 후 의식행사와 참여시민들의 통일기원 사인, 기념촬영에 이어 시청 동편 잔디광장을 출발해 샤크존, SK텔레콤, 대전시의회 를 거쳐 다시 시청으로 돌아오는 1.8㎞ 구간을 달렸다.

지난 8월4일터 부산을 출발한 전국 이어달리기 대장정은 바른 역사의식을 확립하고 통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으며,대전을 경유해 광복절인 15일 서울에 도착한다.

한편 백춘희 대전시정무부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올바른 역사의식을 정립하,고 건전한 시민 의식을 함양해 다 같이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