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 사격팀, 전국대회 개인·단체 우승
2014-08-12 이강문 대기자
구청에 따르면 남구청 사격선수단은 이번 대회서 10m공기권총 종목 부문에 강소원 선수가 개인전에서 우승, 류민이 선수가 3위를 차지했으며 단체전에선 2위를 달성했다.
또 25m 화약권총 종목 부문에선 정혜련, 강소원 선수가 나란히 우승과 2위를 했으며 단체전에선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정혜련 선수는 이번 경기로 2관왕을 이뤘다.
한편 남구청 사격팀은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하는 제95회 전국체전에 대구시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며 메달권 진입까지 노리고 있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지난 6월 전국 봉황기 사격 선수권대회부터 계속 개인전, 단체전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룬 선수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한다”며 “다가오는 전국체전을 비롯해 올 한해 남은 대회에서도 값진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