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사단 관심병사 자살 이어 3군사령부 관심병사 '총기 자살'…'도대체 왜 이러나?'

28사단 관심병사 3군사령부 관심병사 자살

2014-08-12     김진수 기자

28사단 관심 병사 2명이 동반자살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경기 광주 3군사령부 사격장에서도 자살로 추정되는 총기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오후 2시 23분경 경기도 광주시 송정동 제3군 사령부 직할부대 사격장에서 실탄을 지급받은 윤 모(23) 일병이 머리에 관통상을 입고 숨졌다.

군 당국은 윤 일병이 실탄을 지급받고 사로로 올라가던 중 자신의 K-1 소총 총구를 턱에 대고 스스로 방아쇠를 당긴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10월 입대한 윤 일병은 A급 관심 병사로 분류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 관계자는 "윤 일병은 인성검사 때 '자살 우려' 결과가 나와 A급 관심 병사로 분류됐다."라며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1일 오후 육군 28사단 소속 A급, B급 관심 병사 2명이 함께 휴가를 나와 서울 동작구 소재의 한 아파트에서 동반 자살을 해 군 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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