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민간어린이집연합회-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 협약식

2014-08-12     허종학 기자

울산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현숙)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상만)는 12일 어린이집연합회 회의실에서 울산 난치병어린이돕기를 위한 연합모금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울산지역의 난치병 아동 치료비 지원을 위한 모금협약으로 울산지역 300여곳의 민간어린이집 원생들이 개별 우유팩 모금함에 저금하는 동전모금의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인 성금 전액은 모금회의 사업비를 매칭을 해 난치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의 치료비를 위해 전달될 계획이다.

김현숙 회장은 "이번 연합모금 협약을 통해 난치병을 앓고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행복을 전달해 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용훈 사무처장은 "어린이집 원생들 스스로가 정성을 모아 큰 사랑을 실천하는 기쁨을 체험하며 나눔이 갖는 의미를 생각하고 나와 가족 그리고 이웃을 생각하는 배려심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