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2014 일반인 및 과학교사를 위한 과학수사 체험캠프 개최

8월 16일부터 24일까지 일반인, 전국 과학담당 교사, 특수대상자(저소득층, 경찰관 등) 대상

2014-08-12     양승용 기자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는 오는 8월 16일부터 24일까지 일반인, 전국 과학담당 교사, 특수대상자(저소득층, 경찰관 등)를 대상으로 『2014 일반인 및 과학교사를 위한 과학수사 체험캠프』를 법과학대학원 주관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캠프는 2014년 한국과학창의재단의 과학문화 민간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과학지식이 범죄수사에 이용되는 사례를 이론과 체험을 통해 과학수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함양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순천향대 법과학대학원만의 특성을 살려 증거분석실, 혈흔형태분석실, 모의법정 등의 교육시설을 이용하여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교수진의 과학수사 특강과 ▲크로마토그래피를 이용한 잉크 구분 ▲혈흔 시약을 이용한 혈흔찾기 ▲지문찾기 ▲현미경을 이용한 미세증거물 관찰 ▲혈흔형태 분석기법을 사용한 발혈부위 추정 ▲형광분말을 이용한 잠재지문 찾기 ▲사광과 정전기를 이용한 잠재 족적 채취 등 다양한 과학수사 분야를 체험하게 된다.

참가 대상자는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원활한 캠프 운영과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주중에는 오후 1시에서 4시까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1시까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하루 두 차례씩 열리고 각 세션마다 참가 인원은 30명으로 제한된다.

또 법과학대학원생들이 교육단으로 참가해 참가자들의 프로그램을 서포트하면서 멘토역할도 할 예정이다.

□ 참가 신청 : http://goo.gl/kKCbvR
□ 문의 전화 : 법과학대학원 사무실 담당 유신영 : 041-530-4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