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4’ 괴물엄마 송혜정, 리젠성형외과 홍보대사 위촉

2014-08-12     박병화 기자

‘렛미인4’ 송혜정이 리젠성형외과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지난 7일(목) 방영된 ‘렛미인 시즌4’ ‘두 얼굴의 엄마’ 편에 출연했던 송혜정은 어릴 적 얼굴 전체에 화상을 입은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출연자다.

무엇보다 눈길을 끌었던 것은 화상 흉터로 인해 녹아 내린 이목구비를 가졌음에도, 항상 ‘희망을 잃지 않겠다’라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한 아들의 엄마이자 장애우의 스케이팅 강사로 열심히 살아왔다는 점이다.

렛미인 닥터스들이 모두 포기했지만 1%의 가능성을 발견한 오명준 원장(리젠성형외과)의 도움으로 신기술인 줄기세포 지방이식을 통한 얼굴 피부 이식 및 코 수술을 받을 수 있었으며, 이러한 인연을 계기로 홍보대사에 위촉되었다.

오 원장은 “송혜정씨와 같이 외모로 고통 받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혜정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었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혜정씨처럼 열심히 살았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렛미인 시즌4’는 외모로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해 각계 전문가들이 외적 변신은 물론 심리적, 사회적 관계에서 새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 스토리온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