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소방서, 벌집제거 전담반 운영
119구조구급센터에 3개 대 6명으로 ‘벌집제거 전담반’ 편성
2014-08-12 양승용 기자
12일 소방서에 따르면, 2013년도 서천군 내 전체 구조건수 841건 중 벌집제거, 동물구조 등 생활안전 구조건수가 208건으로 24.7%에 달하며, 이 같은 119지원요청이 생활환경 및 기후변화 등으로 인하여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소방서는 긴급성을 요구하지 않는 벌집제거 출동에 구조대원 전원이 출동하여 화재, 수난사고 등 긴급구조 출동 공백 발생 등을 막고자 119구조구급센터에 3개 대 6명으로 ‘벌집제거 전담반’을 편성했으며, 이들은 벌집제거 뿐만 아니라 주민생활 안전과 밀접한 위험 제거 활동에도 출동하게 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벌집제거 전담반 운영은 비 긴급 상황과 같은 단순 출동에 효율적으로 대처함으로써,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119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