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소방서, 추석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소방특별조사, 관서장 현장확인, 특별경계근무 실시
2014-08-12 양승용 기자
우선, 1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다수의 귀성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 여객터미널 등에 대해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비상구 폐쇄 및 물건 적치행위 등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여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주거용 비닐하우스,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관서장 현장 확인 행정을 통해 관계자 안전교육 및 자체 안전관리 철저 당부로 화재취약대상에 대해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터미널, 멀티플렉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단속반을 편성하여 비상구 등 피난통로 미확보 시 강력 법집행으로 다중이용시설 안전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편, 추석연휴 기간 중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1,300여명의 인력을 동원해 시장, 영화관,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순찰 등 화재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현장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김경철 방호예방과장은 “올 추석연휴 기간 중 지역주민과 귀성객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