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타일 박문수대표, 서울패션전문학교 취업연구소 소장으로 전격 취임
학생들의 개인별 맞춤 취업전략 수립에 큰 도움을 줄 예정
2014-08-12 양승용 기자
학교 측은 청년실업률 10% 육박, 청년실업 100만 시대, 자포자기식 젊은이들의 실업으로 국가경쟁력 역시 위기를 맞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문적인 역량을 갖춘 패션인재를 교육·취업까지 책임지고자 박문수 대표를 SFC취업연구소 소장으로 모셨다고 임용배경을 설명했다.
박문수 소장은 제일모직, 이랜드그룹, 엘지패션, 신세계 인터내셔날, 패션그룹형지, 인디에프, 신성통상 등 수많은 패션기업의 헤드헌팅 전문가로 이번 기회를 통해 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의 개인별 맞춤 취업전략 수립에 큰 도움을 줄 예정이다.
박 소장은 패션 최고기업인 이랜드그룹 공채 출신으로 방대한 패션계의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최고의 인재를 적재적소에 추천하고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면접스킬, 비즈니스 매너, 대인관계 기술 코칭 뿐 아니라 상시 진로상담 등 1:1 맞춤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예비 패션 인재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도울 예정이다.
SFC취업연구소 박문수 소장은 “매년 1만 명 이상의 패션관련학과 학생들이 사회로 진출한다고 하는데, 그들이 선택해야 할 기업은 코끼리가 바늘구멍을 지나야 하는 형국이다. 이런 패션업계의 취업현실을 학생들이 제대로 분석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깨우쳐 주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