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 지하철 타고 두드림

강남구, 대중교통을 이용한 여름방학맞이 체험프로그램 운영

2014-08-12     최명삼 기자

강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신민선)는 지난 9일(토)에 강남구 내 취학아동(저학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을 맞아 대중교통을 이용한 박물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지하철 타고 두드림”은 취학아동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폭넓은 문화학습의 기회를 제공하였고 또한 사회성 향상을 위해 대학생 봉사자와 함께 그룹활동으로 지하철을 이용하며 지켜야 할 점 등에 대해서도 익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기성으로 진행되었으며 박물관 전문해설가를 통해 떡과 관련된 유래, 방식, 우리나라의 떡 종류에 대해 알아보고 참여아동이 직접 떡을 만들 수 있는 체험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아동은 “처음 가본 떡박물관이 신기했고 이야기선생님 이야기가 재미있었다.”, “내가 직접 떡을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맛있었다.”, “떡의 종류가 너무 많아서 재미있었고 또 만들고 싶다.” 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었다.

강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2006년부터 강남구 내 가족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그 밖에 폭넓은 연령층을 위한 프로그램 또한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와 관련한 문의는 강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교육팀(02-3412-222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