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조세호, "휴대폰 폴더 따로 만들어 인맥 관리…유재석은 아삼육"
'비정상회담' 조세호 유재석 아삼육
2014-08-12 김지민 기자
개그맨 조세호가 인맥 관리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조세호는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대인관계'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조세호는 "요즘 스케줄이 많아져 지인들의 회식 자리 초대를 거절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조세호는 "사람들에게 진정성을 가지고 다가가기 위해 휴대폰에 폴더를 따로 만들어 저장해 인맥을 관리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MC 전현무가 "휴대폰에 몇 명 정도 저장돼 있느냐"라고 묻자 조세호는 "1500명이 있다. '아삼육' 폴더에는 남희석, 홍진경, 김구라, 유재석이 저장돼 있다."라고 답했다.
조세호가 "전현무는 그냥 공인 폴더에 있다."라고 덧붙이자, 전현무는 "유재석은 왜 아삼육이고 나는 그냥 공인이냐"라고 화를 냈고 이에 조세호는 "솔직히 나한테 도움 준 것 없지 않으냐. 아삼육은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감사한 사람들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정상회담' 조세호 유재석 아삼육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조세호 유재석 아삼육, 유재석이랑 김구라가 같은 폴더라니" "비정상회담 조세호 유재석 아삼육, 아삼육이 무슨 뜻이지?" "비정상회담 조세호 유재석 아삼육, 조세호가 발이 넓은가 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