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패러디 '개콘' 억수르, 월드스타 싸이에 "땀에 젖은 망나니"
만수르 패러디 억수르 싸이
2014-08-11 김지민 기자
만수르 패러디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개그콘서트-억수르'에서 월드스타 싸이에게 돌직구를 날려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억수르'에서 억수르 송준근의 아들 정해철은 "아빠, 학교 행사에 저스틴 비버가 뭐예요. 싸이로 해주세요."라고 요청했다.
이어 송준근은 "네가 거지야? 어디 집안에 땀에 젖은 망나니를 들여"라며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해철이 "짐 싸서 나가겠다."라고 선언하자 송준근은 "짐을 싸? 네 짐 싸는 데만 3년 걸려"라고 말해 남다른 부를 과시했다.
한편 만수르 패러디 개콘 억수르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만수르 패러디 개콘 억수르, 웃겨 진짜" "만수르 패러디 개콘 억수르, 이거 보려고 개콘 봐""만수르 패러디 개콘 억수르, 진짜 만수르가 이럴 것 같잖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