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바흐의 사랑, 그리고 가족 이야기
눈앞에서 펼쳐지는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클래식 연주와 정통극
디큐브 살롱음악회는 기존의 클래식 공연과는 차별화 된 공연으로 클래식 연주자들의 연주와 정통연극배우의 연기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아주 색다른 무대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특히 지난 6월 6일(금)에 펼쳐진 디큐브 살롱음악회는 많은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공연을 1주일 앞두고 티켓이 조기에 매진이 되어 티켓을 예매하지 못한 관객들의 문의전화가 쇄도하기도 하였다. 살롱음악회 관람한 관객들은 “수준급 클래식 연주와 더불어 눈앞에서 펼쳐지는 연극에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었다”며 살롱음악회의 높은 수준의 공연에 박수를 보냈다.
8월 15일에 펼쳐지게 되는 살롱음악회는 ‘음악의 아버지’라 불리는 바흐의 음악과 사랑하는 아내 안나 막달레나와 그의 가족들의 이야기가 펼쳐지게 된다.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음악을 선물하고, 바흐 가족음악회를 열어 자신의 아이들과 함께 연주하기를 즐겼던 바흐. ‘음악의 아버지’의 별명에 가리워져 있었던 가족을 아끼고 사랑한 ‘진짜 아버지 바흐’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공연의 연출은 이해랑 연극상 수상에 빛나는 이성열씨가 연출을 맡아 살롱음악회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고, 배우/기타 연주에 서정실씨가 바흐 역을, 또 한명의 이해랑 연극상 수상자이자 백상예술대상 수상자로 현재 한국연극배우협회 이사로 활동중인 국내 최고의 연극배우 손봉숙씨가안나 막달레나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최고의 클래식 연주자인 플루트 이주희, 첼로 김호정, 쳄발로 이민정의 연주로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플루트 소나타 g단조, 무반주 첼로 모음곡 등의 곡들 을 연주 할 예정이다.
디큐브 살롱음악회는 관객들이 수준 높은 실내악을 보다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18세기 유럽 귀족사회에서 유행했던 살롱의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해공연장이 아닌 100석 규모의 아늑한 소공간에서 열린다. 보다 가까운 곳에서 아티스트들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는 동시에 연극을 통해 곡의 해석에 대한 이해를 높여 클래식의 색다른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디큐브 살롱음악회는 베토벤, 모차르트, 베르디, 바흐, 브람스까지 음악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5명의 클래식 거장들을 각 공연의 주제로 시리즈가 진행된다.3월,5월,6월 공연에 3회 연속 매진사례를 이루어 객석을 가득 매울 정도로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살롱음악회의 금년 마지막 공연은 10월 3일(금) 매회 저녁 7시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진행된다. 전 좌석 15,000원. 예약 02)2211-3000, www.d3a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