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맨시티 부진에 '뿔났다!'…'554억 원' 투입해 망갈라 영입

만수르 망갈라 영입

2014-08-11     김진수 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구단주 만수르가 망갈라 영입에 엄청난 돈을 투자해 화제다.

1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맨시티가 중앙 수비수 엘리퀴엠 망갈라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맨시티의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은 수비력을 강화하기 위해 빈센트 콤파니의 파트너로 망갈라를 지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페예그리니 감독은 "맨시티는 강한 선수단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수비 영입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 것"이라며 "이미 만수르 구단주는 올여름 페르난도, 카바예로, 바카리 사냐 등을 영입해 수비진을 보강했다. 망갈라까지 합류할 경우 더블 스쿼드를 보유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만수르는 망갈라 영입을 위해 3200만 파운드(한화 554억 원)를 사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만수르 망갈라 영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만수르 망갈라 영입, 대단하다" "만수르 망갈라 영입, 망갈라가 그렇게 대단한 선수야?" "만수르 망갈라 영입, 도대체 재산이 얼마나 있는 거야 만수르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