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용문도서관, 하반기 ‘일요영어학교’ 운영

초, 1~6학년생 20명을 대상...오는 24일 개강해 12월까지 운영

2014-08-11     고재만 기자

경기도 양평군 용문도서관은 영어마을 내 국제학교 재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영어수업인 ‘일요영어학교’를 하반기에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11일 양평군(군수 김선교)에 따르면 이번 ‘일요 영어 학교’는 용문면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초등학생 1~6학년생 20명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 넷째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용문도서관 2층 시청각실과 소 강의실에서 각각 수업을 진행하며, 하반기 수업은 오는 24일 개강해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수업은 8~10명 정도의 KAPA (Korean Advanced Preparatory Academy)재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자원봉사로 이뤄지며, 영어회화 및 기초문법을 중심으로 영어권 문화이야기 등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1대1 방식으로 가르친다.

상반기 운영 결과 어렵고 지루한 영어수업이 아닌 언니, 오빠, 형들이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주는 영어수업에 어린이와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용문도서관은 주민의 생활밀착형 도서관 운영을 목적으로 정기 문화교실 및 토요상설 프로그램 운영, 각종 재능기부를 통한 수업, 역사관련 특화수업 등 질 높은 교육 문화의 장으로 거듭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일요영어학교 운영 및 각종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운영 문의는 용문도서관으로 전화하면 된다.(문의☎:031-770-2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