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70대 변사자 신원 확인 중
2014-08-10 허종학 기자
10일 오전 10시 20분께 부산 기장군 장안읍 길천리 방파제 내측 앞 해상에서 70대로 추정되는 변사체 1구를 119와 합동으로 인양했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6분께 박모씨가 길천리 방파제 근처를 산책하던 중 변사체를 발견, 신고했다.
변사체는 70대로 추정되는 여자로 상의는 흰색 나시티·가디건, 하의는 아이보리색 바지에 군청색 등산화, 왼쪽손목에는 금장시계를 착용하고 있다.
울산해경은 변사자 신원관련 관내 항포구를 중심으로 탐문 중이며 인접 해양경찰서와 경찰청 등에 신고된 가출 또는 미귀가자들과의 동일인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