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지방통계청, 특수교육 실태조사 실시
2014-08-10 허종학 기자
동남지방통계청(청장 박수윤)은 13일부터 29일까지 '2014 특수교육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13조에 근거한 조사로 통계청과 국립특수교육원이 협력, 진행된다.
이 조사는 3년 주기로 조사하며 특수교육 대상자의 실태를 파악해 특수교육 대상자의 배치계획 및 특수교육 교원의 수급계획 등 특수교육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특수교육진흥법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근거해 특수교육 대상자로 선정·배치된 장애영아 및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대상으로 표본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부산·울산·경남지역 135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다.
통계청 관계자는 "이번 조사에서 수집되는 모든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의거 순수 통계목적에만 이용되며 개인의 비밀이 엄격히 보장되는 법적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