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청, 여름철 물놀이시설 안전관리 집중점검

2014-08-09     허종학 기자

울산 동구청은 11일부터 22일까지 동구지역 여름철 물놀이시설 안전관리에 대한 집중점검에 나선다.

동구청은 직원 4명으로 1개반을 편성해 일산해수욕장 물놀이장과 주전 몽돌해변 물놀이장, 주전 가족휴양지 물놀이장, 바드래공원 물놀이장, 후릉공원 물놀이장, 감나무골공원 물놀이장 등 6곳을 대상으로 안전요원 배치상황과 시설물 관리상태 등을 점검한다.

동구청 관계자는 "태풍이 지나가고 난 뒤 날씨가 더워지면 도심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안전하게 여름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 시설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