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강남교육지원청, 특수학교 진단·평가 실시

2014-08-09     허종학 기자

울산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수룡)은 지난달 22일에서 오는 22일까지 강남특수교육지원센터 진단평가실에서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및 통합학급으로 진학을 원하는 학생·보호자를 대상으로 ‘2015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 상급학교 진학에 따른 선정·배치를 위한 진단·평가’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진단·평가는 특수교육대상자는 아니지만 2015학년도에 입학 또는 상급학교 진학 시 특별한 교육적 요구가 필요하여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배치 받고자 하는 학생 또는, 현재 특수교육대상자이면서 상급학교로 진학해 특수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받고자 하는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한 것이다.

또한, 강남특수교육지원센터 소속 특수교육 전담인력 8명이 진단·평가에 의뢰한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학생이 가지고 있거나 의심되는 장애영역에대해표준화된 검사 도구를 사용하여 진단·평가를 실시한다.

진단·평가에 의뢰한 학생은 총 114명(유 15명, 초 26명, 중 73명)으로 지난 1일 까지 56명이 진단·평가를 실시했고 나머지 88명은 이번 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진단·평가에 참석한 보호자들은 “진단·평가를 통해 장애 자녀들이 자신의 특성과 수준에 가장 적합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