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기, 지난 7일 조용히 입소 "현역 아닌 공익근무요원이라"

이민기 7일 입소

2014-08-08     김진수 기자

배우 이민기가 지난 7일 조용히 입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민기의 소속사 측은 8일 "이민기가 본인의 의지대로 조용히 입소하길 바라 주변인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고 어제(7일) 조용히 들어갔다."라고 전했다.

이어 "현역 입대가 아닌 공익 입소라는 점이 신경 쓰이는 듯 계속해서 조용히 입소하고 싶다는 점을 강조했고, 그렇게 됐다. 미리 알라지 않은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게 된 이민기는 4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받게 된다.

이민기 입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민기 입소, 왜 공익근무요원이지?" "이민기 입소, 이제 곧 서른인데 군대 가야지" "이민기 입소, 공익이 부끄러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