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김연아 합숙훈련 기간에 여성들과 '밤샘 파티'…'실망'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밤샘 파티

2014-08-08     김진수 기자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이 합숙소 무단이탈 후 마사지 업소를 방문해 논란인 가운데, 김연아가 올림픽을 준비할 당시 여성들과 밤샘 파티를 즐긴 사실이 드러났다.

8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원중을 비롯한 상무 선수들은 지난해 12월 31일 목동 아이스링크장에서 열린 경기를 마친 뒤,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서 여성들과 밤샘 파티를 벌였다. 이후 김원중은 동석한 여성과 함께 차를 타고 인천 송도까지 대리운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김원중은 김연아와 교제 중이었으며, 김연아는 2014 소치 올림픽 출전을 위해 합숙 훈련 중이었다.

한편 김원중은 지난 6월 27일 합숙소를 무단이탈한 후 마사지 업소를 갔다가 복귀하던 중 음주운전 차량과 충돌해 부상을 입고 이 사실을 은폐하려다 적발돼 논란이 됐다.

이로 인해 김원중은 선수 자격을 박탈 당하고 남은 복무 기간을 일반 보직병으로 변경해 복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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