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폰 배터리 관리법, "물 들어갔을 경우 밥솥만 있으면 OK?"
여름철 폰 배터리 관리법
2014-08-08 김진수 기자
여름철 폰 배터리 관리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각종 배터리 사용에 대한 설명과 유의사항을 홈페이지 및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공개했다.
여름철 폰 배터리 관리법에 따르면 배터리는 가능한 수시로 충전을 하는 것이 좋으며 완전 방전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휴대폰은 100% 충전됐다고 표시가 되어 있어도 계속 두면 더 충전이 된다. 휴대폰 충전이 완료됐다는 표시인 초록불이 들어온 것은 사실 60% 가량만 충전된 상태를 뜻한다.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중 휴대폰을 물에 빠뜨리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배터리를 즉시 분리하는 것이 최우선. 근처 수리점을 찾기 어려운 경우에는 전기밥솥을 이용해 휴대폰의 수분을 제거하는 방법이 있다.
밥솥마저 없다면 자동차 안에 배터리를 보관해 수분을 없애는 방법도 있다. 여름철 자동차 안은 80도까지 오르므로 건조시간을 줄이는데 제격이다. 다만 바닷물에 빠진 경우에는 맹물에 1~2분 정도 휴대폰을 넣어 염분을 제거해야 한다.
여름철 폰 배터리 관리법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름철 폰 배터리 관리법, 잘 알아둬야지", "여름철 폰 배터리 관리법, 물 들어갔을 경우 밥솥이 유용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