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소방서, 청양군 대치면 개곡리에서 호스릴 소화전 준공식 및 진화대 발대식 가져

8월 8일 오후 3시 청양군 대치면 개곡리 마을회관에서

2014-08-08     양승용 기자

홍성소방서(서장 손정호)는 8일 오후 3시 청양군 대치면 개곡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 의용소방대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스릴 소화전 준공식과 화재 초기 진화대 발대식을 갖는다.

호스릴 일체형 소화전은 오지마을 안전확보를 위해 대치면 개곡리에 750여만 원을 들여 설치한 것으로 8일 준공식 갖고 마을주민들에게 소화전에 대한 사용법 설명과 함께 소화전을 활용한 화재진압 훈련을 실시한다.

또한 대치면 개곡리 마을이장과 주민 4명에게 화재 초기 진화대원으로 위촉장을 수여하고 소화기 3대를 기증하고 화재 초기 진화대 역할, 화재 시 행동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화재 초기 진화대는 마을주민이 주축이 되어 마을과 소방서간 유기적이며 밀접한 협력을 통해 마을공동 의식 회복과 화재발생시 초기 대응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손정호 서장은 “마을주민 모두가 마을 안전지킴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앞으로 화재 시 호스릴 소화전을 활용해 초기 진압 등 마을주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