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잎선, 송종국과 혼전동거 고백…"만난 지 얼마 안됐을 때"

박잎선 혼전동거 고백

2014-08-08     김지민 기자

방송인 박잎선이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의 혼전동거를 고백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살림의 여왕'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방송인 박잎선, 크리스티나 콘팔로에리, 개그우먼 이국주, 배우 이유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잎선은 "미팅 자리에 처음 나갔을 때 괜찮은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송종국이었다. 이후 주선자를 통해 만남을 가지게 됐다"고 운을 뗐다.
 
박잎선은 "커피를 마시고 술을 마신 뒤 송종국이 나를 집 앞에 데려다줬다. 난 '우리 집 다시 찾아올 수 있으면 선물을 주겠다'고 문자를 보냈다. 송종국이 바로 3분 뒤에 도착했고 그 뒤로 같이 살았다"고 말했다.
 
이어 "송종국이 그때 다리가 안 좋아서 수술을 앞둔 상황이었다. 시간이 여유로워서 송종국이 우리 집에 매일 왔다. 1~2달 지내더니 좁아서 자기 집에 가자고 하더라. 그날부터 부모님 허락 하에 동거를 시작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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