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KB국민카드. ‘삼계탕’봉사

안과진료 지원 · 소망사진 촬영 · 다양한 문화이벤트 제공

2014-08-08     김철진 기자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이호경)는 8월6일 말복(末伏)을 하루 앞두고 KB국민카드(사장 김덕수) 지원으로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말복맞이 사랑나눔잔치’를 진행했다.

이날 탁우상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장, 관계자들, KB국민카드 봉사단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인근 지역의 어르신 600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고, 네일아트, 캐리커쳐, 공연 등 다양한 문화이벤트를 제공했다.

또 전문의료기관을 연계하여 무료안과검진을 실시했으며, KB국민카드 사진동호회 직원들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소망사진을 찍어 드리기 재능기부도 펼쳤다.

김덕수 KB국민카드사장은 “이번 행사가 많은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호경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은 “폭염경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여름철 보양식 과 의료지원, 다양한 문화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카드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현재 전국 30개 지점 180명의 직원 자원봉사자가 전국 28개소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수행기관 400명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연5회 정기적으로 ‘마음잇는봉사’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