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역, 대테러대비 모의훈련

테러 발생 시 대응능력 향상 및 인명· 재산 보호 목적

2014-08-08     김철진 기자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천안아산역(역장 김승환)은 8월6일 오전 10시 역 맞이방에서 아산소방서, 아산경찰서, 철도특별사법경찰대 등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실제 발생 가능한 테러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테러 발생 시 직원들의 대응능력을 향상시켜 인명 및 재산을 보호하고, 대테러 관심도를 높여 범국민적인 안보·안전의식을 확산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훈련은 인질테러 발생 가상 시나리오를 통해 △관계기관 상황 급보 및 지원 요청 △역사 내 고객 대피 및 인질 구조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한편 김승환 역장은“천안아산역은 ”정기적으로 실전과 같은 테러 및 이례사항 대비 훈련을 실시하겠다“며 ”직원들이 사고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 능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