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영화 '스물' 출연 확정...김우빈, 강하늘과 호흡
2014-08-07 박병화 기자
영화 ‘스물’(감독∙각본: 이병헌)은 무엇이든 될 수 있고,누구도 사랑할 수 있는, 무한대의 가능성이 열리는 나이 ‘스물’을 맞이한 혈기 왕성한 세 친구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이야기로,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에 이어 민효린이 합류했다.
민효린이 극 중 맡은 역할인 여대생 ‘진주’는 21세기형 흔남을 지향하는 새내기 대학생 경재(강하늘 분)를 들었다 놨다 하는 속을 알 수 없는 매력을 지닌 인물. 민효린은 특유의 매력을 발휘함은 물론, 강하늘과 특급 케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 온 민효린은 영화 ‘써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을 통해 눈길을 끈 바 있으며, JYP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체결 이후 무주 산골 영화제 홍보대사 활동, 다수의 광고와 화보 촬영 등을 이어갔다.
한편, 민효린의 캐스팅 합류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스물’은 지난 7월 28일 크랭크 인, 2015년 상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