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화장품 보관법, 오일·핸드크림은 냉장고에 넣으면 '안 돼!'
여름철 화장품 보관법
2014-08-07 김진수 기자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여름철 화장품 보관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고온 다습한 여름철에는 화장품의 변질이 쉬워 자칫하면 피부가 상할 수도 있기 때문에 화장품 보관법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여름철에는 화장품을 직사광선을 피해 어둡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화장품 보관 적정 온도는 '15도' 내외이며, 10도 이상 온도 차가 나는 곳에 보관하면 침전물이 생길 수도 있다.
또한 오일 제품 같은 경우 빛이 많은 곳에 두면 오일 성분이 산화돼 사용할 수 없으므로 불투명한 용기에 담긴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오일이나 핸드크림 등은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면 제 기능을 잃을 수도 있다. 레티놀 성분의 화장품 역시 공기와의 접촉만으로도 내용물 자체는 물론 사용 효과를 변질시킬 우려가 있다.
한편 여름철 화장품 보관법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름철 화장품 보관법, 내 화장대는 햇빛 받는 곳에 있는데 옮겨야겠다" "여름철 화장품 보관법, 프린트 해놔야지" "여름철 화장품 보관법, 화장품 냉장고 사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