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트 결별 아유미, SNS 계정 '중지'…"비방과 협박 메일 못 견뎌"
각트 결별 아유미 페이스북 중단
2014-08-07 김진수 기자
각트와 2년의 열애 끝에 결별한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자신의 SNS인 페이스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일본에서 '아이코닉'이란 이름으로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아유미는 악플과 협박 메일에 시달리다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5일 아유미는 "정말 슬프다. 이러려고 페이스북을 시작한 게 아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에 대한 감정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질책과 비판은 감사하게 들을 것이고, 이해할 수 있다."라며 "다만 이해할 수 없는 비방이나 협박 메일을 계속 보내고, 관계없는 다른 사람까지 피해를 입게 하는 건 가슴 아프다. 고민 끝에 페이스북을 지속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일본 매체 산케이 스포츠는 7일 각트와 아유미가 2년의 열애 끝에 성격 차이로 헤어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교제해 온 각트와 아유미는 바쁜 스케줄에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지난달 결별했다.
각트 결별 아유미 페이스북 중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각트 결별 아유미 페이스북 중단, 일본도 악플이 심한가 봐" "각트 결별 아유미 페이스북 중단, 아유미 불쌍해" "각트 결별 아유미 페이스북 중단, 연예인은 SNS를 안 하는 게 더 속 편할지도 몰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