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사단 서포터즈 국방부에 반바지 점호제안

매주 금요일 상의를 탈의한 반바지 점호 요구 신선한 발상

2014-08-07     이정우 기자

28사단 공식서포터스/무적태풍 전우회는 자신들이 운영하는 카페에 http://cafe.daum.net/28XX 가혹행위로 숨진 윤 일병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국방부에 제안을 하였다.

용사 모두에게 휴대폰을 지급하라는 일부의 제안에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휴대폰 지급으로 발생할 수 있는 국가 안보와 보안에 대하여 우려를 나타냈으며, 휴대폰 지급이 현실화 되려면 많은 국방 예산이 소요될 것과 이를 현실화 하려면 오랜 시간이 소요됨으로 군대간 부모와 가족들이 불안해 하는 내용중 구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하여 현실적이고 이행하기 쉽고 가능한 반바지 일석점호를 제안했다.

28사단서포터즈 대문에 반바지 일석점호를 요구하는 내용이 걸려 있다.

[제안] 28사단 반바지 일석점호

충격적인 가혹행위로 사망한 윤 병의 명복을 빕니다.

또한 이런 아픔을 막지 못한 28사단 출신 예비역을 비롯한 무적태풍 가족은 무거운 마음으로 책임을 느끼며 국방부에 제안 합니다.

매주 금요일 상의를 탈의한 반바지 차림의 일석점호를 제안 합니다.

어떤 분들은 휴대전화 지급을 이야기 하였지만 이를 시행하려면 예산도 많이 들고 국가 안보의 막대한 지장을 초례하며 군사 보안에 구멍이 생기는 것을 감안하면 현실적으로 무리가 따를 수 있다.

하여 우리 28사단 공식서포터즈/무적태풍 전우회는 위 내용의 제안을 드리며 위 내용이 국방부에 전달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2014년8월7일

28사단 공식서포터즈/무적태풍 전우회 운영위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