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 '선수 자격 박탈', 무단이탈·사고 은폐 '후폭풍'
김원중 선수 자격 박탈
2014-08-07 김진수 기자
피겨여제 김연아의 남자친구이자 국군 체육부대 소속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 병장이 합숙소를 무단이탈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선수 자격이 박탈됐다.
국방부는 "지난 6월 27일 김 병장과 이모 병장, 이모 상병 등이 훈련을 위해 경기도 일산 합숙소에 체류하던 도중 이 같은 사고가 발생했다"고 6일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들 세 명은 민간인 코치에게 음료수를 사러간다고 말한 뒤 이탈해 차를 몰고 나가서 마사지 업소를 갔다가 합숙소로 복귀하던 도중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이를 은폐했다.
현재 김 병장은 국군수도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체육부대 소속 선수 자격이 박탈되고 일반 보직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 자격 박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 자격 박탈, 왜 무단이탈을 한 거야",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결국 선수 자격이 박탈됐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