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경찰서, 시민경찰위원회와 업무협약(MOU) 체결

시민경찰과 손잡은 안심순찰대 활약상 기대하세요

2014-08-07     양승용 기자

천안동남경찰서(서장 홍덕기)는 지난 6일(수) 17:00경, 안심마을 시범사업이 한창 진행 중인 천안시 동남구 원성1동 주민자치회(회장 맹영준)에서 운영 중인 안심순찰대를 활성화하고 안전사고 및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천안동남경찰서 시민경찰위원회(위원장 최종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시민경찰위원회는 2009년 천안동남경찰서 시민경찰학교 개설을 계기로 현재까지 4기 총 166명을 배출했으며 △국가적 행사 시 경찰보조업무를 수행하고, △관내 치안관련 사항 협조 및 건의 등 지역 치안 공동체 형성 촉진 및 공익적인 활동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업무협약을 통해 원성1동 주민자치회와 천안동남 시민경찰위원회는 지역주민협력과 범죄예방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지난 달 9일 발대식을 가지고 약 60여명의 대원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원성1동 안심순찰대’ 활동과 매회 200여명의 주민들이 함께하고 있는 ‘치안올레길 걷기 행사’에 동참하여 원성1동을 안심마을로 만드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

천안동남서 홍덕기 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주민이 스스로 안전한 마을을 만들고, 기관·단체 상호 간 존중하는 자세로 효율적인 정보교류와 인적자원 지원을 통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