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경찰서, 오피스텔 임대 성매매한 일당 검거
오피스텔 및 원룸 밀집지역에 성매매행위 급증
2014-08-07 양승용 기자
경찰에 따르면, 업주는 단속시까지 서북구 두정동에 있는 오피스텔를 임대한 뒤 인터넷에 성매매 광고글을 올려 이를 보고 찾아온 남자손님들에게 1회당 15만원을 받고 성매매행위를 하도록 알선했다. 단속과정에서 현금과 성매매영업을 하는데 이용한 핸드폰과 컴퓨터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최근 천안의 오피스텔 및 원룸 밀집지역에 성매매행위가 급증하고 있고 인터넷 사이트에 특정단어를 (천안 OO) 입력하면 성매매 알선을 한다는 내용을 쉽게 접할 수 있어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천안동남서 생활질서계는 “최근 인터넷 사이트 및 오피스텔을 이용한 신·변종 형태의 성매매영업행위가 기승하고 있다”며 “특히 단속을 나가보면 인터넷을 통한 예약 등을 하고 있어 단속이 쉽지 않고 성매수남에 대한 단속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므로 절대로 성매매업소를 이용하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 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