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훈련지 무단이탈해 '마사지' 받고 와…선수 자격 '박탈' 위기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 자격 박탈 위기
2014-08-06 김진수 기자
현재 국군체육부대 소속으로 복무 중인 김원중 병장이 합숙 훈련지를 무단이탈해 태국 전통 마사지를 받고 복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원중 병장은 지난 6월 27일 오후 9시쯤 대표팀 코치에게 "탄산 음료를 사오겠다."라고 한 뒤 선수 이 모 병장의 개인 차량을 타고 숙소에서 약 3km 떨어진 마사지 업소에서 마사지를 받았다. 2시간 동안 마사지를 받은 후 복귀하던 김원중 병장은 음주운전 차량에 교통사고를 당해 한 달 이상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김원중 병장과 대표팀 코치 등은 이 사실을 부대에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져 은폐 논란이 일고 있다.
군 당국은 6일 김원중 병장과 대표팀 코치가 국군체육부대 내규를 위반했다고 설명했으며, 국방부 관계자는 "김원중 병장의 대표팀과 체육부대(상무) 선수 자격을 박탈하고, 남은 복무 기간 체육 특기병이 아닌 일반 병사로 보직이 바뀌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원중은 오는 9월 전역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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