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들 파이팅!!자장면 한 그릇에 담긴 따뜻한 정

원통 상공인회 205의무대대 방문 자장면 봉사활동

2014-08-06     김종선 기자

원통상공인회(회장 김우용)는 지난 6일 전방에 근무하는 205의무대대를 방문해 160여명의 장병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200인분의 자장면을 만들어 나눠주는 자장면 파티를 마련했다.

원통상공인회는 이날 행사를 위해 가게 문을 닫고 나서 준비하는 행사라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상공인 50여명이 참여해 매월 납부하는 회비로 운영되고 있다.

원통상공인회 자장면자원봉사는 지난 2005년도부터 시작되어 해마다 10여 차례 관내 주둔 군부대 찾아 마련하는 등 모두 70여 회를 이어오고 있다.

김우용 회장은 “집을 떠나 군복무를 하고 있는 군장병들에게는 자장면은 많은 추억이 깃든 음식”이라며 “군장병이 무사히 군복무를 마치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과 인제군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꾸준하게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