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아이' 이효리 혼쭐낸 장필순은 누구? '여성 포크록 대표주자'
'매직아이' 이효리 장필순
2014-08-06 김진수 기자
'매직아이' 이효리가 장필순에게 혼이 난 사연을 공개하면서, 장필순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효리는 5일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서 장필순과 가진 술자리에서 분위기를 띄우려다 '뭐 하는 짓이냐. 왜 오버하냐'라고 혼난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필순은 대한민국 여성 포크 록의 대표로 손꼽히는 가수로 1980년대 활동한 그룹 '소리두울'의 멤버다.
1989년 1집 앨범 '어느새'로 데뷔했으며, 통기타와 포크 음악에 기반을 둔 '하루'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등의 노래를 발표했다.
장필순은 1995년 발매한 4집에서부터 본격적인 싱어송라이터로 변신했다.
'매직아이' 이효리 장필순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매직아이 이효리 장필순, 장필순 기가 센가 봐" "매직아이 이효리 장필순, 장필순이란 사람 처음 알았어" "매직아이 이효리 장필순, 대단한 사람이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