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경찰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시설물 추가 설치
교통안전시설물, 단속 및 교육·홍보 더욱 더 강화
2014-08-06 양승용 기자
이는 동남서 관내 농민들이 고령화에 따른『노인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이기도 하다. 그 동안 천안동남서는 노인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마을입구 도로변에 안내표지, 경광등, 횡단보도 조명시설(투광기)을 설치하여 도로교통 환경을 개선해 왔다.
특히, 이번 교통안전표지 설치 21개소는 천안 동남권을 통과하는 1번국도, 21번국도, 23번국도로의 진입로 상이며, 이 장소는 대부분 중앙분리대가 설치되어 있어 차량들이 과속 주행이 많아 경운기·트랙터 등 농기계의 도로 진입 시에 과속 차량과의 추돌 시에는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구간으로 사전에 도로 진입·자제 유도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는 국도변 급커브길, 내리막 구간 등에 대한 미끄럼방지포장(그루빙) 설치를 추진하고, 국도변 과속운전 차량의 이동식 단속장비 운영, 경로당 등 노인시설에 직접 방문하여 교통안전교육을 더욱 강화하는 등 농기계 교통사고, 노인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시설, 단속 및 교육·홍보를 더욱 더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