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 이영자 재회, 이번에도 '나쁜 손' 등장?…"8kg 늘어 걱정"

오지호 이영자 재회

2014-08-06     김지민 기자

오지호 이영자 재회가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MC 이영자와 오만석이 제주도에서 영화 촬영 중인 오지호를 만나러 갔다.

이영자는 오지호를 지켜보며 오만석에게 "이번에도 안길 것이다. 걱정인 것은 5년 전에 비해 8kg이 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영자는 "오지호"를 외치며 등장해, 그를 향해 돌진했다.

오지호는 5년 전과 달리 실수 없이 이영자를 안정적으로 들어 안는데 성공해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오지호와 이영자는 5년 전 방송된 '택시'에서 민망한 상황을 연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오지호는 당시 자신을 향해 달려와 안기는 이영자를 가랑이 사이에 손을 집어넣고 안아들어 일명 '나쁜 손'이라 불렸다.

한편 오지호 이영자 재회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지호 이영자 재회, 너무 웃겨" "오지호 이영자 재회, 오지호 준비 많이 했었나 봐" "오지호 이영자 재회, 이영자니까 가능한 거지 다른 여자 연예인이었으면 큰일 날 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