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방통계청, 2014 특수교육실태조사

천안·아산 지역 장애영아·유·초·중·고등학생 163명 대상

2014-08-06     김철진 기자

충청지방통계청 천안사무소(소장 윤경진)는 8월13일부터 29일까지(공휴일 제외) 12일간 천안·아산 지역 장애영아 및 장애 유·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14 특수교육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특수교육대상자들의 정확한 실태를 파악해 특수교육대상자의 배치계획 및 특수교원의 수급계획 등 특수교육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코자 한다.

특수교육실태조사는 2008년 최초 실시 후 3년 주기로 실시하며, 올해는 전국적으로 7803명 내외를 조사한다.

천안·아산지역의 조사대상은 163명이며, 조사방법은 조사원이 특수교육실태조사 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면접 조사하는 방식으로 실시한다.

조사내용은 통계법 제33조 및 제34조에 의거 비밀이 엄격히 보장 되며, 통계목적 이외에는 전혀 이용되지 않는다.

한편 윤경진 천안사무소장은 “이번 조사는 특수교육대상자 가족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조사원 방문 시 정확한 응답을 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