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의 연인' 지현우, 정은지에 '달달'한 쪽지 이벤트…로맨틱 가이 '등극'

'트로트의 연인' 지현우 정은지 사탕 이벤트

2014-08-05     홍보라 기자

'트로트의 연인' 지현우가 로맨틱한 이벤트를 선보였다.

5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14회에서는 최춘희(정은지 분)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장준현(지현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춘희의 집을 찾은 장준현은 최춘희가 일에 골몰한 사이 거실에 조명과 사탕, 인어 공주 동화를 각색한 내용의 쪽지를 매달았다.

쪽지에 적힌 내용은 기억을 찾은 왕자가 인어 공주를 지키기 위해서 약혼을 했으며, 그럼에도 인어 공주를 사랑한다는 이야기였다.

장준현의 문자에 거실로 나온 최춘희는 "왕자가 미안하대요. 늘 고맙고요. 그리고 사랑한대요."라는 글귀를 읽고 눈물을 보였고, 장준현은 그런 최춘희를 뒤에서 껴안으며 "아프게 해서 미안하다. 기다려줘서 고맙다. 그리고 사랑한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최춘희 역시 "고맙다."라고 화답하고 포옹으로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했다.

한편 '트로트의 연인'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트로트의 연인, 저런 이벤트 너무 부러워" "트로트의 연인, 최춘희랑 장준현 진짜 잘 어울려" "트로트의 연인, 로맨틱하다 진짜"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