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학교 분위기 조성과 학교 폭력을 예방합시다!!
노원署. 민·학·관·경 합동 청소년 선도 공원순찰 및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전개
서울노원경찰서(서장 김준철)는 5일(화) 19시 노원구 중계동 일대에서 민·학·관·경 합동 청소년 선도 공원 순찰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준철 서장과 김성환 노원구청장 그리고 민경란 북부교육지원청장 등 자치단체 관계자와 경찰관 및 또래지킴이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원 순찰 및 캠페인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건전한 방학생활을 촉진하고, 공원 내 청소년 음주· 흡연· 소란행위를 근절하여 평온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들 스스로 자원하여 학교폭력 사각지대를 순찰하는 ‘또래지킴이’ 활동을 활성화하고 자율적이고 주체적인 학교폭력 예방 및 안전한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그동안 노원경찰은 학교전담경찰관(SPO)과 학부모(녹색어머니) 순찰대가 취약시간대에 학교폭력 사각지대를 순찰하면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SPO가 적극 지원함으로서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학생들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학교 내 자정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준철 경찰서장은 "주민 간담회에서 주민들이 가장 불안해하는 것이 공원에 모인 청소년들의 소란, 음주, 흡연으로 파악되고 있어서, 주민들에게 안전한 공원을 돌려주기 위해 여름방학을 맞아 긴장감을 가지고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해 근무할 것“이라면서 ”경찰이 다 소화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주민들에게 협력방범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요청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원경찰서의 한 관계자는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경찰만의 일방적 활동이 아니라, 학생 스스로 참여하고 학생 눈높이에서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전개하여 현장에서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초·중·고 학생들의 다양하고 활발한 자발적 참여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활동에 대한 공감대 확산 및 학교 내 자정능력이 강화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