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C 열애 인정, "결혼 전제로 만나는 건 아냐"…'지난해 이혼했는데'
김C 열애 인정
2014-08-05 김진수 기자
가수 김C가 오늘 오전 불거진 유명 스타일리스트와의 열애설을 인정해 화제다.
5일 한 매체는 김C가 스타일리스트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으며, 최근 조촐하게 언약식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김C의 소속사 디컴퍼니 측은 "본인에게 확인해본 결과 열애 중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혼한지 오랜 시간이 지난 것이 아니라 아직 결혼까지 생각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더라."라며 조심스럽게 열애를 인정했다.
이어 "상대가 일반인이다 보니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다. 많은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C는 지난해 13년간의 결혼 생활 끝에 전 부인과 합의 이혼했다. 김C 측에 따르면 김C는 2010년부터 아내와 파경을 맞았고, 2011년 독일 유학에서 돌아온 후부터 아내와 별거를 시작했다.
한편 김C 열애 인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C 열애 인정, 이혼 사유가 매우 궁금해지네" "김C 열애 인정, 김C 좋아한단 말이야 실망하기 싫은데" "김C 열애 인정, 하필 보도가 나도 이 시점에 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