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성시경, "삼수 시절, 어머니 관악산서 108배 해"
'비정상회담' 성시경 삼수 시절 언급
2014-08-05 김지민 기자
가수 성시경이 삼수 시절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세계 각국의 교육열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유세윤은 "한국은 교육열이 엄청나다."라며 고려대 출신인 성시경과 연세대 출신인 전현무를 지목했다.
이에 전현무는 "어머니가 목동의 소문난 치맛바람이었다. 그런데 제가 재수해서 손을 놓으셨다."라고 답하며 성시경에게 "삼수는 어떠냐"라고 물었다.
전현무의 질문에 성시경은 "삼수를 하면 가장 빠른 시간에 인간이 저렇게 늙을 수 있구나 하는 걸 볼 수 있다. 그게 가장 마음이 아팠다."라고 털어놔 주목을 끌었다.
이어 성시경은 "삼수 시절에 어머니가 100일 동안 기도를 하셨다. 관악산 정상에 있는 절에 가서 108배를 하고 내려오신다. 공부하란 얘기는 안 하시고 아침에 절로 나가셨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비정상회담' 성시경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성시경, 어머니 대단하시다" "비정상회담 성시경, 나는 삼수 하라고 해도 못 하겠어" "비정상회담 성시경, 우리나라 교육열 진짜 대단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